철죽제가 시작이다..
허믈벗던 요도가와, 첫번째 주자가 됐다~
교우네 집에서 한가쟁이 얻어 삽목 성공한지 20여년..
왜철죽과의 첫인연이 시작됐지..
어미는 너무 커서 3년전 가평친구집으로 보내고,
다시 삽목한 신참이 이렇게 커서 이쁜짓을 한다....^^
왜철죽 살마홍도 작은몸에서...
강렬한 빛을 발하고....^^*
바이올렛 드뎌 모습을 드러냈다..
사계국이 어쩨 비실댄다....ㅋ
살아만 있어다오,
향동백이 향기뿜어대니....
온집안이 장미향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