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by ▶ 봄이 ◀ 2020. 5. 25. 성당도 못가고 레지오도 못나가고 있는 요즘. 한가한 틈을 타, 단원들 집으로 불렀다, 입단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집밥 한번 해 먹이려고... 밭에서 따온 상추 종류들... 곤드레밥 하고 비빔국수도 무치고... 내가 돼지고기 싫어하니 소고기를 사들고 왔네....ㅋ 한상 차려 먹고 3개월 만에 수다 삼매경... 꽃구경과 테라스에서 차와함께! 단원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흉내쟁이... (0) 2020.06.28 장아찌의 변신.. (0) 2020.06.05 도마... (0) 2020.05.17 자연밥상.. (0) 2020.05.16 비빔국수... (0) 2020.04.24 관련글 흉내쟁이... 장아찌의 변신.. 도마... 자연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