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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비개인 아침,

by ▶ 봄이 ◀ 2020. 5. 19.

아침까지 비가 내리더니...

점점 그치고 있어 슬슬 걸어서 점심 먹으러 나섯다,

공원을 가로질러가면 남동공단 안에 있는 유명한 해장국집이있다,

비를 먹음은 나무 꽃들 보며 기븐상쾌하게...

 때죽나무와 찔래가 절정에 달했다~

동내서 소문난 해장국집  무지락..

음식사진은 안찍고 꽃사진만 찍었네...ㅋㅋㅋ

식당 사장 어머니가 화초를 잘 가꾸신다,

나이가 꾀 들어보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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