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
노란 샤프란이 예쁜 봉오리 올린다..
꽃이 이틀만에 지고말어서 아쉽지만..
파란블로그 할때 이웃이 씨, 보내준거 심어..
꽃보는지 어언 6,7,년..
해마다 볼때마다 반갑고 새롭다..
씨를 잘 맺어서 3화분 만들었는데...
때가 안되었는지 꽃은 안 보여준다,
흰색 샤프란도 아직 꽃이 안 올라오는데....





어제핀꽃이 오늘 벌써...
질려고 폼 잡았네.....ㅠ



아침에 해뜨기전 필려고 하는 포체리카..
그 모습도 예뻐서....ㅎ

뜬금없이 아주가 한대가 올라왔다....ㅋ



꽃댕강은 작은 몸에서도....
꽃을 잘 피운다, 향기도 좋은것이.....ㅎ


깜딱!! 이야,,
석곡 화분 물주려고 들고있다가....
청개구리넘이 팔짝 뛰어서 뒤로 자빠질뻔 했다.....ㅋ
이화분 저화분 종횡무진....




긴꾸따루는 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