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상동 에서...
▶ 봄이 ◀
2025. 6. 27. 17:56
오랫만에 아우들과 만나러 상동으로 간다..
미리 복달임 먹자고 삼계탕 집에서 만났다,
내가 부천을 떠난후 생긴 삼계탕 집인가보다,
다들 여러번 왔었다는데...
나만 첨이지만 맛은 괜찬다....^^
난 흑임자, 아우는 들께 삼계탕으로...
아녜스가 영감 상,치르고 거의 일년만에 만나니...
밥도 커피도 다 쐇다....^^
비가 오락가락 하던 오후...
2층 까페에서 굴포천을 내려다 보는 시야가 좋다..
부평사는 디오니시아가..
왕언니 책임진다고 집까지 태워다 주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