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어제의 용사...
▶ 봄이 ◀
2018. 9. 29. 23:12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명절도 지나고 한가할라 했더니 반가운 옛멤버들이 몰려왔다~
일년만에 테라스에서 삼겹살 꾸어 먹으며 수다 삼메경,
아녜스가 손녀를 데리고 왔는데 수다가 길어지니 몸을 비비꼰다,
내가 데리고 공원으로 나왔다, 오늘은 애기 모델이 주인공 이다.....^^*
연못에 고기와 거북이 신기하게 보고....
양떼목장에서 양들에게 풀먹이고....
9살 소녀는 놀이기구 다 이용하고
그네, 그물해먹, 짐라인도 잘탄다.....^^
늘솔길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