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베로니카다~
▶ 봄이 ◀
2017. 7. 13. 11:17
나의 본명은 베로니카다~
예수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준 용감한 여인...
성녀 베로니카와 닮았다고 지어준 또다른 이름이다,
7월12일은 성녀 베로니카 축일이다,
나 베로니카 축일 선물을 막내 안나에게 받았다,
명동 성당에 갔다가 눈에 띄어 샀단다,
감격시대다... 안나! 고마워~~~~
포장을 여니 교황님이....♥♥♥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