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폭설 속에서...
▶ 봄이 ◀
2017. 1. 23. 21:41
폭설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연이틀을 내린 눈이 새하얀 새상을 만들었다,
밖의 한파를 비웃기라도 하듯 꽃들이 웃는다,
기리시마가 하나, 둘, 터지더니 천리향도 하나 터지고....
♬봄이 온다네~ 봄이와요 ♪ .....^^*
날씨가 추우면 다육이가 곱게 물든다,
어제 오늘 추위에 콩분에 단풍 들었다,
천리향 향기퍼진다~
꽃과같이 곱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