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곱게 물든 다육,
▶ 봄이 ◀
2016. 1. 25. 21:45
혹한이 일주일째 기승이다~
밤새 베란다에서 얼지나 않았을까 눈뜨면 살피러 나간다,
추위에 곱게 물들어 가는 여린 다육이들...
내일이면 평년기온으로 돌아온단다,
조금만 더 버텨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