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주 꿀빵,
▶ 봄이 ◀
2015. 10. 27. 21:25
마로의 친정은 진주다~
갱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마로...
주말에 친정 갔다가 진주시장에서 꿀빵을 사왔단다,
티비에도 나왔다는 유명한 꿀빵을 들고 행님들 먹이고파
오늘 부랴부랴 찿아오네.....^^*
건 빵!
나도 한입!
음~ 맛 있따~~
난 목련꽃 차!
진주라 천리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