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파주평야,
▶ 봄이 ◀
2015. 10. 19. 20:13
서너달 만에 친구 보러 파주로 간다~
가로수길 산책길이 단풍으로 예쁘다~
그림을 하는 친구의 제자가 하는 까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까페 앞은 황금빛 드넓은 평야가 펼처있고...
그림을 가르치던 제자는 도자기도 하고 음식솜씨도 아주 좋았다~
가게앞에 화분들이 예쁘고...
직접 그린 그림들을 걸어놓고....
짬짬이 가게에서 그림을 그린다,
코다리 찜이 참! 맛 있었다!
꼭! 한번 더 먹으러 올꺼다.....^^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