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고마리,
▶ 봄이 ◀
2015. 10. 2. 21:51
쾌청한 가을 날씨다~
울동네 인공 시냇물 가에 고마리가 흐드러졌다,
시냇가를 둘러본지 오래되다보니 고마리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시냇물도 맑고 깨끗하게 흐르는 우리 동네!
10 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