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아우들과 모임있는 날 연천으로 나들이간다~
작년부터 가고 싶었던 허브 빌리지..
나의 소원을 아우들이 들어준다..
그러나 나보다 즈네들이 더 좋아 하는....ㅎ
주차장에 차를 대고 보니...
담쟁이 넝쿨이 넘 보기좋고..
입구를 찿아가는 길부터 꽃길이다...
입장도 하기전에 사진부터....ㅋㅋ
꺅!!
들어서자 마자 라벤더 꽃길이 나오자 ..
합창으로 비명들을 지른다....ㅎ
대박!!
이 넓은 평야가 라벤다 꽃밭이라니....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것도 장관,
평일이라 관람객이 적어 넘 좋고....
레스토랑은 휴무라하고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한식당 에서 허브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진짜 양귀비를 만나다...
허브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