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가위,
▶ 봄이 ◀
2014. 9. 8. 21:37
여러부~운,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세요~~
어제는 엄마 아빠 전 부치는 일 도와!
애 많이쓴 필군,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
어려서부터 제사때면 절을 곧잘 한다,
추석날 윤기 자르르 흐르는 밥은 햅쌀로 지은 흰 쌀밥,
이른 추석이지만 햅쌀이 나와서 맛있는 밥을 짓는다..
백석 천주교 묘지,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 묘다,
추석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