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마지막 주자 열두번째,
▶ 봄이 ◀
2014. 6. 8. 12:17
올해의 마지맏 주자 열두번째 외철죽이 폈다~
삽목한지 몇년이 되서야 첫 꽃을 보여주는 외철죽!
홑겹의 진주황색이 품위있다,
익숙한 색갈이라 어디선가 본듯한.....
암튼 내곁으로 와주어 고맙다,
첨이라 두송이지만 내년에는 풍성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작은 폿에서 겨울을 무사히 지낸 사계찔레.
드뎌 꽃을 보여준다.....ㅎ
6월, 베란다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