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새식구 야생화들~
▶ 봄이 ◀
2014. 5. 25. 16:15
뭔지도 모르고 한뿌리씩 얻어 키운 야생화~
내품에 온지 몇달 만에 꽃을 피웠다,
하얀 석창포 와 보라꽃 금란초..
신기하고 예쁘다,
작은 꽃에 점 점 매료된다......^^*
석창포,
금란초, (금창초 라고도 한다)
마지막 한송이 남았다,
한가닥 떼어심은 사계국화,
살아나서 꽃을 피운다.....^^*
손톱만한 작은꽃에
꽃술도 있고...
고구마 싹!
한달도 안됐는데 무성해 졌다..
베란다 야생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