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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집
▶ 봄이 ◀
2011. 1. 8. 16:49
아들이 외식을 하자 하여 아들네 집으로 갔지요~
아들의 집은 필군의 창고 그 자체였읍니다,
발 딛을틈 없이 장난감 나열....
점심 먹기전에 통일전망대 들러서 구경 하고...
출판단지 들러서 필군 책도사고...
생선류를 좋아하는 내식성에 맞추어 킹크랲으로 메뉴를 정했다네요,
킹크랲 원없이 먹었네요.....ㅎ
파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