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새식구 사계코스모스,

▶ 봄이 ◀ 2014. 4. 21. 22:39

 

 

       피고 지기를 거듭하고 있는 왜철죽들,

      화려함의 절정에 달해있다,

      늦게 피는 왜철죽은 앞으로도 서너 종류가 기다리고 있다

      어제 삼청동에서 사온 사계 코스모스도 앞으로 기쁨을 줄것이고....

      석창포 꽃대까지 올리는 봄이네 뜰은 야생화가 하늘 거릴 것이다.....^^*

 

 

      노랑 사랑초가 다시 올라온다,

 

 

 

 

 

 

 

      꽃이 진다,

 

     흰색 겹 단정화,

 

 

 

 

 

 

 

 

 

       사계 코스모스,

      봉오리가 맺혀 있어 앞으로

      피고지기를 거듭 하리라....^^

 

 

 

 

    사계국화와 사계코스모스는 사촌간이 아닌가?

 

 

 

 

 

 

    작년에 한뿌리 얻어온 석창포가 ...

    꽃대를 올린다 기대 만발....

     가방좀 들고 있으라 했더니....

    블로그에 올리지 말라고 악을 쓰네~

    봄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