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파주,

▶ 봄이 ◀ 2014. 4. 5. 21:04

 

 

        파주 헤이리 근처에 사는  친구를 위해 모임때 주로 파주로 간다,

       자유로를 달려가다보니 벗꽃이 여기도 만발하다,

       장단 콩으로 손두부를 만들어 음식을 한다는 식당으로 안내를 받는다~

       참게 두부전골을 시켜먹고 비지 한봉지 씩 얻어 나온다

       두부는 식당에서 쓰는 양만 만들어 개인적으로는 팔것이 없단다,

       매일 만든다는 두부 만드는 모습은 시간 안맞아 못보고...

 

  노란 바지 친구 섹쉬한 뒤태가 찍혔네....ㅋㅋ

 

     비지로 만들었다는 부침게,

    우리도 집에서 해 먹을려고 비지 한봉지씩 가져왔다....ㅎ

 

 

 

 

 

 

 

     냉장고 비지를 맘껏 가져 가란다~

 

 

       배가 부르니 근처 공원으로...

     조경을 철죽이 아닌 진달래로 꾸며 놓았다~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