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도심의 벗꽃,

▶ 봄이 ◀ 2014. 4. 1. 23:33

 

 

    1년여만에 광명시장을 찿았다,

    전에 왔던 그 칼국수도 먹고 장도보고...

    칼국수 집은 여전히 성황중이며 값이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라있다,

    장도 보고 집에 오는데 길이 온통 벗꽃이다,

    집앞 벗꽃길과 버스길에 가로수 벗꽃길 까지..

    언제 이렇게 만개했다냐~

    벗꽃놀이 갈새도 없는데 동네에서 벗꽃놀이 즐겨야 할랑가부다.....^^*

 

 

      칼국수 그릇이 산더미 처럼 쌓인...

 

 

 

 

       녹두 부침게를 좋아하다보니...

      칼국수로 배부르지만 또 먹었다,

      부침게 맛 있따~~~

 

 

      동네 버스 정거장,

     환상의 벗꽃나무를 보다,

 

 

 

 

 

 

 

 

 

 

 

 

 

 

 

 

     상3동 벗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