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화원에 가다,

▶ 봄이 ◀ 2014. 3. 1. 20:52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오 ♪

       삼일절인 오늘, 초딩때 부르던 노래 한소절 불러 봅니다,

       완연한 봄날씨에 꽃이 보고파 좀이 쑤신다지요~

       구경이라도 하고 오자고 친구 태우고 화원으로 갑니다,

       꽃들이 많이는 안 나왔지만...

       철 모르고 피어있는 꽃들 구경하고 서너 화분 들고 왔읍니다......^^*

     사계국화 하나 골라놓고...

     환타시아 향이 맛있게 나고....

 

 

 

 

 

 

 

 

    노란 사랑초 눈에 띄어 골라놓고...

 

    흰꽃은 이름 알려 줬는데...

   입력이 안된다....ㅋㅋㅋ

     오늘은 첨이라 3화분만 들고왔다,

    아직 내가 원 하는 꽃들이 안 보인다,

   3,1, 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