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설,

▶ 봄이 ◀ 2014. 1. 31. 19:54

 

 

     설날 아침 입니다~

    아들 부자가 개량한복을 세트로 입고 나타났다지요,

    멋지다고 칭찬을 흠뻑 해주니 기븐 업! 된모습!

   차례지내고 아빠 음복하는 옆에서,

   안주라도 집어먹는다는....ㅋ

 

 

 

   오만원권으로 주며...

   덕담이 크네요....ㅎㅎㅎ

 

 

    아빠의 덕담이 너무 길어요....ㅠㅠ

 

   필군 오늘 수입이 짭짤..

   그믐날 저녁 전부침 담당자들...

 

 

     정월 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