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브,

▶ 봄이 ◀ 2013. 12. 25. 00:32

 

 

     이브 를 바삐 보내고 이제야 집에온다~

    전야 미사에 봉사를 맡은 우리팀은 뒷 정리까지 하고....

    아우들과 하는 모임에 부지런히 달려간다,

    나를 기다리느라 늦게까지 밤거리를 헤멧단다....ㅋ

   어제 저녁 나가서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 되나?....ㅎㅎㅎ

   이웃님들 성탄 축하 합니다....._()_

 

 

 

 

 

    성당에서 부지런히 왔더니

   벌써 한잔씩 하고 접시도 비었네요....ㅋㅋ

 

 

    이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