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누릉지백숙,
▶ 봄이 ◀
2013. 7. 3. 18:12
오늘 디오니시아 자매님이 선서한 기념으로
시흥쪽으로 나가서 누릉지 백숙으로 축하연을 베풀었다,
다들 한번씩 가본 부천서 꽤유명한 집인가본데....
난 첨 가본 장수촌 이다,
배고픈 표정,
맛 있다,
누룽지 죽이 맛 있었던...
천사나팔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