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제피란서스,

▶ 봄이 ◀ 2013. 6. 22. 09:59

 

 

 

       너도 샤프란 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난초꽃 제피란서스,

       실증 안나는 꽃중의 하나다,

       엄마 살아생전 몇뿌리 얻어심은것,

       오래 키우다보니 노쇄 했는지  많이 안 핀다

       그러나 오랜세월 엄마생각 나게하는 꽃이다,

 

 

 

 

 

 

        또하나의 왜철죽!

        꺽꽂이 한지 몇년만에 첫 개화다,

        어떤 넘이 나올까 궁굼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왜철죽은 거의가 색이 요런 색이다

        그래도 예쁘다

        늦어도 너무 늦은 늦둥이.....^^*

 

 

 

 

 

 

 

 

 

 

 

  별이 여섯개가 돼었다....ㅎ

 

   여름 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