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청보리 밭..
▶ 봄이 ◀
2025. 5. 6. 21:06
아들며느리가 카네이션 꽃바구니 들고와서리...
점심먹은 식당이 대공원 근처라 잠간 들어갔었다~
작약이 아직 피지않아 꽃구경은 생략하고 ..
청보리 밭이 푸르름을 발산하는 푸른 오월을 만끽하고 왔다,
바람이 살랑도 하여~
모자도 없이 썬그라스도 없이 보리밭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