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점, 점..
▶ 봄이 ◀
2025. 2. 15. 16:06
아들이 오랫만에 밥먹으러 온다는데...
보름명절에 아무것도 안해서리..
점점 이름있는 날이 의미를 상실하는데...
친구에게 얻은 나물과 찰밥해서 먹였다...ㅎ
얻은 나물과 갈치구워서...
게찌개 끓이고..
배추김치는 시어지는 단게다....ㅎ
총각김치는 아직 먹을만 하고...
울 아들 그래도 두그릇 비우고 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