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말복이다~
▶ 봄이 ◀
2024. 8. 14. 22:59
구역장 회의가 있는 날~
마침 말복이라 오리백숙 먹자고 솔밭집으로 향한다,
일년만에 한번씩 오는 집이다,
말복다운 찜통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평일이지만...
말복이라 긍가 사람이 많다..
첨온 구역장도있고...
사목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누릉지 죽이 맛있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