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의왕시로...
▶ 봄이 ◀
2024. 1. 6. 20:39
서창동 사는 아들 친구 부부가 날 태우러 왔다,
오늘 아들이 속해있는 합창단 창단 공연을 한단다~
하여 아들은 공연 준비하느라고 친구부부가 태우러왔다,
서창동과 우리동네는 가까운 편이다,
2층버스가 에스코트 하며 오다보니 금방 왔다,
의왕시 평생 학습관 3층 공연장..
턱시도를 맞춰입고....ㅎㅎ
리코우더가 앨토 쏘프라노가 따로 있다네....^^
두번째 무대가 ..
초대가수 테너 심상엽..
3번째 무대는 옷도 갈아입고 입장..
남성들은 검은 와이셔츠구나...
대단원 막이 내린다,
여러곡 소화 하느라 고생들 했네요....^^
지휘자님! 감사 인사..
울 필군 오늘은 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