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붉은입술,
▶ 봄이 ◀
2013. 2. 22. 23:06
오랫동안 누워 있었나보다~
감기가 나를 지배하다니....
열흘 만에 털고 일어나 보니 집안꼴이 말이 아니고,
화분마다 물이 말라 가믐이 극심하다,
화분에 물을주다보니 작은 입술을 내밀고 있네~
기특해라 붉은입술.....^^*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