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국화, 마리아..
▶ 봄이 ◀
2023. 9. 8. 20:14
성당바로 아랫동네 사는 헌화회장 김국화 마리아..
그 터밭으로 내일 김치담을 파 두뿌리 뽑으로 갔다~
파는 물론 호박 ,가지,천일홍 꽃나무도 얻어온다....^^
봉숭아꽃이 장미꽃같아 너무 예뿌다,
우리집에도 내년에 심으려 씨좀 받아 달라고 부탁 했다..
바로 코앞에 작은 잠자리가 앉는다,
유홍초가 크리스마스 츄리같다,
천일홍 집에오자마자 큰분에 옮겨 심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