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까페 나무,

▶ 봄이 ◀ 2013. 1. 26. 15:19

 

 

  모임이 끝나면 보통 맥주집에서 한잔 하는경우가 많은데....

  어제저녁 날이 춥다보니 식당옆 커피숖을 찿아 무조건 들어갔다,

  들어가서 보니 상호가 까페나무다~

  손님이 없어서 사진 몇장 찍을수 있었고,

  오랫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저서리.....ㅎ

 

 

 

 

 

 

 

  까페나무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