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이야기
몽땅 뽑았다...
▶ 봄이 ◀
2022. 11. 17. 15:36
새벽공기 마시며...
동트기전 밭으로 갔다,
앞단지 사는 콘솔시아 7시에 나오라 해서...
콘솔시아는 무를 뽑고 나는 배추를 뽑는다.....ㅎ
무가 조금 더 큰거 같은데...
여전히 작다...
콘솔시아 한봉다리 싸주고...
너머지 집에갔다 풀어놓았다,
주말에 김장 하기로...
시레기 말리는건 빨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