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가지 사랑,
▶ 봄이 ◀
2022. 8. 26. 21:47
필군은 고사리 나물과 가지튀김을 좋아한다,
고사리 불려서 삶고 복고, 가지도 튀겨냈다,
오늘 필군 좋아하는 두가지 반찬 준비하고...
아들을 위한 두부찌게도 지글보글 끓이고....^^
마로언니표 하동 고사리 불려서 삶았다,
들깨가루넣고 볶으면 부드럽고 맛있다..
양배추 있는거는 쪄서 쌈으로 먹고...
울필군 가지튀김 한소쿠리 혼자 다, 먹었다.....ㅋ
아들은 찌게에 빠지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