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이야기
신리, 여사울, 합덕, 성지...
▶ 봄이 ◀
2022. 4. 28. 00:21
천리포에서 한시간 달려 신리성지로...
11시 미사를 보기위해 주민들과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시간이 조금 있어서 주변 돌아보고 미사를 드린다....( )...
담쟁이 벽 건물이 성전이다...
일요일 이라 순례자들이 속속 모여든다...
신리성지에서 차로 10분정도에 있는 여사울 성지..
시골동네 가운데 있다,
나중에 발견 됐다는 작은 성지다,
가까이에 합덕성당도 들렸다..
두번 와본 성당 이지만 연산홍이 만발한건 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