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새는...
▶ 봄이 ◀
2022. 1. 6. 12:25
어제 아침 일어나 보니...
새벽에 싸락눈이 내렸나 보다~
얇게 쌓여 있지만, 예쁘다....^^
호수위에도 싸락눈이 녹지않고 있네..
얼어붙은 호수는 봄이와야나 녹을것이고...
무늬도 곱고 새발자욱이 신비하다,
무슨 새일까 궁금!
집에와서 눈녹은 테라스에 모이 뿌려주니...
떼거지로 몰려온다,
배부르면 쉬기도 하고...
통통 비만에 접어든 참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