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여름손님,
▶ 봄이 ◀
2021. 7. 8. 17:15
여름 단골손님, 꼬마잠자리가 왔다,
비가 그치니 담박에 찿아오네...
반갑다 실잠자리야!!
봄에 단풍나무 싹이 보여서 주워다 심었더니....
자리 잡았는지 새잎을 빨갛게 내밀었다,
풍선덩굴도 작은꽃이 피었네...
풍선 달고 오너라....^^
휴케라꽃이 폈는디.....ㅠ
눈 나쁜 내눈에 보이지도 않네.....ㅠㅠ
백합이 지고있다..
화무 십일홍, 열흘이 안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