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 봄이 ◀ 2020. 5. 25. 19:32 성당도 못가고 레지오도 못나가고 있는 요즘. 한가한 틈을 타, 단원들 집으로 불렀다, 입단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집밥 한번 해 먹이려고... 밭에서 따온 상추 종류들... 곤드레밥 하고 비빔국수도 무치고... 내가 돼지고기 싫어하니 소고기를 사들고 왔네....ㅋ 한상 차려 먹고 3개월 만에 수다 삼매경... 꽃구경과 테라스에서 차와함께! 단원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