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비개인 아침, ▶ 봄이 ◀ 2020. 5. 19. 14:26 아침까지 비가 내리더니... 점점 그치고 있어 슬슬 걸어서 점심 먹으러 나섯다, 공원을 가로질러가면 남동공단 안에 있는 유명한 해장국집이있다, 비를 먹음은 나무 꽃들 보며 기븐상쾌하게... 때죽나무와 찔래가 절정에 달했다~ 동내서 소문난 해장국집 무지락.. 음식사진은 안찍고 꽃사진만 찍었네...ㅋㅋㅋ 식당 사장 어머니가 화초를 잘 가꾸신다, 나이가 꾀 들어보이시던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