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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뽑았다... 새벽공기 마시며... 동트기전 밭으로 갔다, 앞단지 사는 콘솔시아 7시에 나오라 해서... 콘솔시아는 무를 뽑고 나는 배추를 뽑는다.....ㅎ 무가 조금 더 큰거 같은데... 여전히 작다... 콘솔시아 한봉다리 싸주고... 너머지 집에갔다 풀어놓았다, 주말에 김장 하기로... 시레기 말리는건 빨래대에서.....^^ 밭에서... 2022. 11. 17.
아침을... 영종도에서 고구마 농사짖는 루실라 한테 호박고구마 한박스 삿다~ 아들네 덜어주고 작은거로 골라 에어프라이에 구워본다, 오늘 아침은 고구마와 커피가 아침이다....^^ 속노란 군고구마, 달다....ㅎ 김치를 얹어서도 먹고... 성당 생일에 기념품으로 준 텀블러에 커피를 마셔본다....ㅋ 후식은 무화과로... 어제 며느리가 장봐다 주고간... 썰렁한 테라스를 바라보며... 또 커피를.....ㅋ 흐리고 꾸무리 한 날에... 2022. 11. 15.
마지막 단풍.. 개었다, 흐렸다... 주말 아침 포근한 날씨는 여전 하지만 비예보가 있다, 아침공기 마시며 집앞 공원으로 나가 마지막 단풍을 본다, 오랫만에 나와보니 , 분수가 생겼다, 연못 두곳에 서너개의 분수에서 힘차게 뿜어대네.....^^ 오리도 보이고... 우리 담장아래 단풍나무가 불타고 있다, 오늘 내리는 비가 그치면 내일은 다 떨어져 버리리라.....ㅠ 마지막 단풍... 2022. 11. 12.
대 이동.. 봄날같은 포근한 날이 좋았던 요즘... 주말에 비 소식 있으니 추워질 터, 오늘 날 잡고 다육이 대 이동 시켰다.. 가을 햇살 받으며 예쁘게 물든 다육이덜... 화분대 목욕시켜 안으로 들여 놓으니 한가지 숙제 마친기븐....^^ 연봉은 보라멍 들고... 장미쨉들 화려하구나~ 노랗게 물든 천후엽변경, 춘맹, 연지 곤지 찍은 라울 어미와 새끼.. 천대전송 반들반들 곱다, 다육이들 내려놓고 두 화분대 목욕시켜준다....ㅋ 화분받침들 설거지 시켜 말리고있는데.... 길닦아 놓으면 소금 장사 지나간다더니... 말리고 있는 접시에 무당이가 설치고 다닌다....ㅋ 컴퓨터 방에 들어온 다육이덜... 다육이 와 씨름... 2022. 11. 11.
앵두 어뜨케... 앵두꽃 핀것도 이변인데... 설마 했던 앵두가 다글다글 달렸다~ 주말부터 추워질텐데 익기나 하겠나.....ㅠ 이 앵두나무 아파트에서부터 키웠으니 10여년이 다 되는데... 이런일은 또, 첨이네, 어,뜨,케... 아파트에서부터 키우던 하얀국화... 뽑아 버리면서 연명해 왔다.....ㅋ 노랑국화와 한집에 사는 붉은국화.... 늦게 피기 시작하고... 삽목이들 뿌리도 내리기전 꽃은 핀다....ㅎ 내년에는 국화가 늘어나겠다, 단독집을 마련해 줘야겠네.....ㅋ 뜬금없이 꽃댕강이 하나 피고.....ㅋ 꽃잘피는 단정화... 매일 한송이씩... 기리시마 철죽나무, 단풍이 곱다, 가을의 끝자락... 2022. 11. 10.
필군생일.. 필군 생일이다, 저녁에 우리동네로 왔는데... 무엇을 먹을까 못 정하니 무작정 상가쪽으로 나간다, 필군이 주인공이라 먹고싶은거 정하도록 맡겼다, 역앞, 젊은이들 좋아하는 브런치 빈으로 들어간다....ㅎ 필군은 피자로... 아들은 볶음요리.. 난 봉골레 스파게티... 덕분에 젊은이들 모이는 식당에 가보는....ㅋ 며느리는 같이먹을 복합요리다.. 푸근한 날씨에 밤거리를 거닐고... 인천 논현역에서... 2022. 11. 8.
배티성지.. 토요일 아침 일찍 성지순례길 떠난다~ 출발 하면서 바로 서행을 해서 걱정을 했는데.. 얼마 안가 풀려서 늦지 않게 도착 했다, 충북 진천군에 배티성지는 최양업 신부님의 박물관과.. 사제관으로 쓰시던 생가가 있다, 추수 끝난 벌판에... 배티고개를 넘어 갑니다~ 거의 다 온것 같네요, 도착, 했읍니다, 미사전 성당 내부 돌아 봅니다, 미사후 십자가의 길 향합니다, 점심 식사... 저걸 다, 먹었네요....ㅎ 식사후 자유시간이네요, 박물관과 생가를 찿았읍니다.. 단풍나무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사제관으로 쓰셨다는 생가터 입구 입니다, 입구에 은행나무 잎이 수북이 쌓였네요, 노 부부들 예전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가네요.....ㅎ 봄이는 시몬! 해봅니다....ㅋ 최양업 신부와 어머니 아버지... 수원교구서 오.. 2022. 11. 6.
배추 하나로... 김치가 없어 속은 안 찼지만 두포기 뽑아왔다, 솎음 무김치만 하다가 배추김치 조금 한다, 배추 하나로 4가지 음식이 나온다, 김치, 배추전, 배추속쌈, 우거지, 국거리까지...ㅎ 아들이 몸살나서 못온다고 하여 혼밥을.....ㅠ 제일 큰거로 뽑았지만.....ㅋ 자라다만것도 하나, 뽑았다, 배추전으로 부쳐먹으려고... 쨘! 작아도 노란 속이 얼마나 예쁘던지....ㅋ 이렇게 뿌듯할수가....ㅎ 3시간 절이고.. 김치 담고... 두통이 김치통으로 반통도 안된다.....ㅋ 노란 속대는 쌈으로... 우거지 삶고... 덜자란 배추는 배추전으로.. 필군이 좋아 하는 배추전 인데....ㅠ 김치도 고소하고... 돼지 불고기 볶아서 쌈으로... 금요일은 배추파티.....ㅎ 2022. 11. 4.
박새가 돌아왔다... 새들이 다시 찿아오는거 같아... 마트에서 땅콩하고 해바라기씨 두가지 사왔다, 어차피 땅콩도 두봉다리 는 먹어 치우니.. 입맛대로 먹으라고 두가지 차린다....ㅎ 선발대 한마리가 잽싸게 나타나더니... 물 한모금 마시고 갈께요~ 종횡무진 휘젓고 다닌다.....ㅋ 곤충들이 힘없이 날아든다....ㅠ 잠자리가 추운지 한시간 쉬었다 날아간다....ㅠ 화분 들었더니 이아이가 숨어 있네.... 벌만 씽씽 하구나....ㅎ 가을이 가는 소리... 20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