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68

하롱베이 1969 섬... 작은배로 여러번 갈아 타며 1969 섬 사이를 누비고 다닌다~ 1969개의 섬은 파도없는 바다로 유명하고 갈매기도 없단다, 동굴있는 섬과 요새같은 섬은 신비하기 그지없다, 노젓는 배로 들어온 이곳은 사방이 막혔다, 요새같은 이곳엔 까마귀와 원숭이가 많이 산다, 가이드가 설명을 잘 해주.. 2019. 3. 22.
런치 크루즈 .. 아침 일찍 크루즈 탑승... 베트남 날씨는 맑은날이 없다~ 잔뜩 흐린날만 계속되고 있어서 안개나라 같은 느낌, 하롱베이를 한바퀴 돌며 선상 런치부폐는 공연과 함께 한다~ 비경과 화물선 각종 배들은 구경거리다, 끝도 없이 펼처지는 1969 개의 섬들.... 쿠르즈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놓아..... 2019. 3. 22.
하노이~ 하노이 아침은 안개비가 온다~ 이른 아침 창박 풍경은 오토바이 군단이다, 인구 9000 만명에 오토바이는 5000만명이 등록됬다고...,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가려면 버스로 4시간 걸린다, 가는 도중 관광을 하며 가는데 주석궁과 호치민 박물관을 들러서 간다, 넓은 반디광장은 독립선언을 한.. 2019. 3. 20.
황포돛대, 수목원에서 나와 근처에 곤드레 밥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배도 고팟지만 곤드레밥을 많이주는 바람에 배불러 둑을뻔.....ㅋ 식당에서 조금 가니 황포돛대 타는 선착장이 나온다, 여주에서 뱅뱅 돌아서 편했던 나들이......^^* 시골밥집이라 구기자 나무가 보인다, 황포돛대닷! 강건너에는 .. 2018. 10. 21.
여주 황학산 수목원, 컴이 말썽을 부려서 일주일 동안 못 들어왔다~ 오늘 아들이 와서 고쳐주고 갔는데.... 에러가 나면 꼼짝 못하는 이신세.... 컴퓨터 한다고 어디가서 말하면 안되겠다.....ㅋ 지난 목요일에 다녀온 여주 수목원.... 복지관 무료급식소 주방봉사자들 일년에 한번 나들이를 시켜준다, 인천교구.. 2018. 10. 21.
임실치즈와 정읍 구절초, 언니 오빠 고모, 모시고 형제모임 가을나들이 임실로 향한다~ 임실이 가까워 오면서 황금 들판으로 물든 논들은 금잔듸보다 아름 답다, 수고한 농부들의 땀방울이 갑진 보석보다 빛나는 현장이다, 임실 치즈마을 입구 에서 마블링 쥑이는 한우로 점심부터 먹고 .... 치즈마을 답게 구워먹.. 2018. 10. 14.
한계령 고개로... 어느빛이 하늘이고 어느빛이 물색인지 모르는 동해주문진이다~ 점심을 먹으러 주문진으로 왔는데 하늘색이 물색이요 물색이 하늘색이다....^^ 언제나 다먹은뒤에 찍는 ....ㅋㅋㅋ 회와 매운탕이 정말 맛 있었다, 해안길을 달려서 한계령으로 간다, 눈이 부시게 파란 바닷길은 차 안에서도 .. 2018. 5. 21.
강릉 가는길... 오빠들 모시고 언니 동생과 함께 형제들 모여 강릉으로 나드리 간다~ 오빠들이 칠십대가 넘어서 노인들이 되다보니... 나는 계획을 납동생은 운전을 맡아 모시고 다닌다, 비그친 주말은 맑고 깨끗한 날씨에 강릉 가는길이 상큼하다.....^^* 정말 오죽이네....ㅎㅎㅎ 막내동생은 수녀원에 소.. 2018. 5. 20.
군산으로... 문화원 노래교실 회원들과 단합대회겸 봄나드리 간다~ 아침일찍 떠나 군산에 도착 음파 유원지에 둘레길 걸어보고... 어시장 점심 먹고 새만금 지나서 선유도로 장자도 까지 들러왔다.....^^* 첫 휴게소는 화성 휴게소.... 화장실이 새로지은듯 깨끗하고.... 음파유원지에 도착해서리.... 카.. 201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