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몰라 넙죽이라고 부르는 왜철죽...
어미는 3월에 피고졌는데 삽목이 두화분이 어미만큼 자라
어미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꽃도 젊음이 좋은지 작은 화분에서 넘치도록 화사함을 자랑한다....^^
노지월동한 등심붓꽃은 이제 첫 꽃을 피우고...
뜬금없이 천리향, 사랑초, 하나씩 피고...
이름을 몰라 넙죽이라고 부르는 왜철죽...
어미는 3월에 피고졌는데 삽목이 두화분이 어미만큼 자라
어미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꽃도 젊음이 좋은지 작은 화분에서 넘치도록 화사함을 자랑한다....^^
노지월동한 등심붓꽃은 이제 첫 꽃을 피우고...
뜬금없이 천리향, 사랑초, 하나씩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