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 모임있는 오늘...
점심은 주로 식당으로 가서 먹지만...
오늘은 우리집으로 몰고 왔다,
9개 구역에 구역장과 총회장 까지 10명이 들어서니,
절간같던 집이 별안간 들썩일 정도로 시끄럽다,
상 차리는 동안 꽃구경에 625는 난리도 아니다....ㅎ
아침 일찍 콩나물 잡채 무치고...
김치 두가지...
쑥전과전병, 나물로 소박한 밥상에...
맛 있다고 아우성,
남이 해주는 밥은 맛 있는겨!!
구역장 모임있는 오늘...
점심은 주로 식당으로 가서 먹지만...
오늘은 우리집으로 몰고 왔다,
9개 구역에 구역장과 총회장 까지 10명이 들어서니,
절간같던 집이 별안간 들썩일 정도로 시끄럽다,
상 차리는 동안 꽃구경에 625는 난리도 아니다....ㅎ
아침 일찍 콩나물 잡채 무치고...
김치 두가지...
쑥전과전병, 나물로 소박한 밥상에...
맛 있다고 아우성,
남이 해주는 밥은 맛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