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첫 테잎을 아리랑 무용팀이 끊었다,
이사온뒤로는 망년회 횟수를 확! 줄여서 몸이 편하다~
도심에 살때는 집앞이 술집이다보니 모든 모임이 술과 연결 됬었는데....
이곳으로 온후부터 몸이 편하다, 년말 연시도 조용할거 같다....^^
수업 끝나고 근처 맛집에서 이른 저녁으로...
수다쟁이 회장은 말이 끝이없다....ㅋㅋㅋ
올해는 노래방으로 안가고 예쁜 까페로 향했다,
노래보다 수다가 좋타.....ㅎ
깜깜해서 집에오니...
집앞 교회에 츄리가 반짝인다.....^^
저므는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