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할때는 언제나 대상을 꿈꾸지만...
오늘도 우수상에 그쳤다, 것도 잘한거지 33개팀이 경합을 벌였으니...
상에 연연하지 않고 늘~ 축제를 즐긴다.....^^*
새벽에 일어나 공연장으로 갔다~
선생님은 벌써 분장에 들어가시고...
분장 끝난사람들은 사진놀이에..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핸폰으로 찍으니 잘 안나왔다,
복지관 어른신 팀도 울선생님이 가르치신다,
상을 못타서 아쉽지만 좋은 경험을 얻으셨을거다,
무대는 많이 서봐야 무용도 늘기때문이다,
우리 아리랑팀!
뒷줄 가운대가 봄이예요,
늘 성적이 좋았는데 오늘 우수상이 좀 아쉽다....^^
선생님과 함께...
가을공연...